Entity

• 실제 DB 테이블과 매핑되는 핵심 클래스
• 데이터베이스의 테이블에 존재하는 컬럼들을 필드로 가지는 객체
  • DB 테이블과 1:1로 매핑되기 때문에, 테이블이 가지지 않는 컬럼을 필드로 가져서는 안됨.
• 데이터베이스 영속성(persistent)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객체
  • 요청이나 응답 값을 전달하는 클래스로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음!
  • Setter 메서드의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.
    • 객체(데이터)의 일관성, 안정성을 보장하기 힘들어지기 때문이다.
  • Setter 대신, Constructor 또는 Builder를 사용한다.

    • 디자인 패턴에서, Builder를 사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.

      • 생성자에 반드시 값을 순서대로 넣어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. 세팅할 필드 값을 명시하여 적용할 수 있다.
      • 멤버 변수가 많아지더라도, 어떤 값을 어떤 필드에 넣는지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, 필요한 값만 넣는 것이 가능하다.

      @Builder
      @Getter
      @Entity
      @NoArgsConstructor
      public class Membmer {
          @Id
          @GeneratedValue(strategy = GenerationType.IDENTITY)
          private Long idx;
          private String name;
          private String email;
      
          public Member(Long idx, String name, String email) {
              this.idx = idx;
              this.name = name;
              this.email = email;
          }
      }
      
      // 사용 방법
      Member member = Member.builder()
              .name("Jan")
              .email("[email protected]")
              .build();
      

DTO

• 계층(Layer) 간 데이터 교환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객체
• JSON serialization과 같은 직렬화에도 사용되는 객체
• DAO(Data Access Object) 패턴에서 유래된 단어 → DAO에서 DB 처리 로직을 숨기고 DTO라는 결괏값을 내보내는 용도로 활용했었음.
• Controller 같은 클라이언트 단과 직접 마주하는 계층에서는 Entity 대신 DTO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교환함.
• 주로 View와 Controller 사이에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때 활용성이 높음.
• Getter, Setter 메서드를 포함한다. Entity의 필드만을 가지며, 다른 비즈니스 로직은 포함하지 않는다.
  • 뷰 템플릿과 컨트롤러가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을 땐 Setter의 활성화가 필수이다.(Setter를 설정 하지 않으면 thymeleaf 뷰 템플릿에서 객체를 null로 넘겨준다.)

프로퍼티(property)

• 자바의 객체는 “고유한 속성(특징)”을 가진다. → 속성을 칭하는 단어를 프로퍼티라고 한다.
• 프로퍼티는 필드(데이터 멤버)와 메서드의 중간에 있는 클래스 멤버의 특수한 유형이다.
• 프로퍼티의 읽기, 쓰기
  • getter, setter 메소드 호출로 변환된다.
  • 이 속성의 실제 값을 담는 곳을 필드(field, 멤버 변수)라고 한다.
• 자바 빈 프로퍼티 규약

VO(Value Object)